필요에 의해서 비쥬얼베이직 서적과 HTML5 CANVAS 서적을 구입해야 할 일이 생겼는데, 혹시나하여 알라딘 중고서점 부산점에 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책들이 소장목록에 보여 부랴부랴 짐을 싸서 서면으로 향했다. 센텀시티 교보문고가 없어져서 매우 슬프다. 무튼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서면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교보문고 사이트를 검색을 했는데, 아뿔사!!! 내가 찾는 책 두 권은 모두 품절이다. 부산에는 없음. 그래서 그냥 온라인 주문으로 주문을 하고 알라딘으로 향했다.
알라딘에서 발견한 코코스2D-X책.
현재 우리팀은 유니티가 아니라 코코스로 개발을 하고 있다. 원래 가지고 있는 코코스책이 있기는 하다만 이것도 목차가 꽤 괜찮아서 샀다. 민민이 나중에 안드로이드쪽 개발할때 보면 좋겠다길래 구입했다. 책 상태가 깨끗했는데, 원가 3만원에 비해서 매우 저렴한 16,500원! 게다가 필자 이름이 많이 익숙하다. 코코스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분이 책을 쓰셨더라.
아래는 그래픽 스타일을 참고하기 위해서 구입한 그림동화책. 나는 원래 동화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동화책도 게임만큼 다양한 그래픽을 시도해서 참 좋아한다.
가격도 착한 3,100원과 2,800원. 솔직히 그래픽 참고라고해도 정가를 다 주고 사지는 못했을 것 같다. 중고 동화책이라고 하더라도 가끔 많이 비싼 것도 있기는 하다. 하나는 국내 작가 그림책이고, 하나는 외국 작가 그림책.
그루팔로 같은 경우에는 확실하게 컨셉이 잡힌 게임의 그래픽 스타일을 참고하려고 산 거라 구입하기가 수월했고 갈매기 같은 경우에는 그냥 보고 나중에 써먹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온 케이스다. 갈매기는 개인적으로 내용도 참 좋다.
그래픽을 참고하기 위해서 구입한 그루팔로는 이야기의 내용 자체는 별 것 없다. 유아용, 그중에서도 아주 어린 친구를 위한 동화책인것 같다. 그래도 그림체는 마음에 든다. 내가 생각한 그 컨셉이다.
알라딘 쇼핑을 마치고 서면 교보문고에도 가 보았는데, IT 서적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지 않더라. 아예 서가에 꽂혀있지 않고 창고에 처박혀 있는 책들도 있는듯 했다. 책의 종류가 오히려 부전도서관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별로였다. 교보문고 장산점이 얼른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
알라딘에서 발견한 코코스2D-X책.
현재 우리팀은 유니티가 아니라 코코스로 개발을 하고 있다. 원래 가지고 있는 코코스책이 있기는 하다만 이것도 목차가 꽤 괜찮아서 샀다. 민민이 나중에 안드로이드쪽 개발할때 보면 좋겠다길래 구입했다. 책 상태가 깨끗했는데, 원가 3만원에 비해서 매우 저렴한 16,500원! 게다가 필자 이름이 많이 익숙하다. 코코스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분이 책을 쓰셨더라.
아래는 그래픽 스타일을 참고하기 위해서 구입한 그림동화책. 나는 원래 동화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동화책도 게임만큼 다양한 그래픽을 시도해서 참 좋아한다.
가격도 착한 3,100원과 2,800원. 솔직히 그래픽 참고라고해도 정가를 다 주고 사지는 못했을 것 같다. 중고 동화책이라고 하더라도 가끔 많이 비싼 것도 있기는 하다. 하나는 국내 작가 그림책이고, 하나는 외국 작가 그림책.
그루팔로 같은 경우에는 확실하게 컨셉이 잡힌 게임의 그래픽 스타일을 참고하려고 산 거라 구입하기가 수월했고 갈매기 같은 경우에는 그냥 보고 나중에 써먹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온 케이스다. 갈매기는 개인적으로 내용도 참 좋다.
그래픽을 참고하기 위해서 구입한 그루팔로는 이야기의 내용 자체는 별 것 없다. 유아용, 그중에서도 아주 어린 친구를 위한 동화책인것 같다. 그래도 그림체는 마음에 든다. 내가 생각한 그 컨셉이다.
알라딘 쇼핑을 마치고 서면 교보문고에도 가 보았는데, IT 서적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지 않더라. 아예 서가에 꽂혀있지 않고 창고에 처박혀 있는 책들도 있는듯 했다. 책의 종류가 오히려 부전도서관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별로였다. 교보문고 장산점이 얼른 문을 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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