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투어의 12번째 장소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정말이지 차가 없거나 시간이 없는 분들은 그냥 8개만 찍고 손수건을 노리세요. 그건 정말 걸어서도 세시간이면 합니다. 전 차도 없는데 그나마 시간이 있어서 이 멀고 먼 롯데프리미엄아울렛까지 다녀왔지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게 왜 왕도투어에 있는가도 싶지만, 부산도 백화점 관광으로 끼워팔고 있으니 그러려니 합시다.
직원은 매우 바쁘기 때문에 총알같이 스탬프만 찍고 나와줍시다. 여기서 유모차도 대여해 주고 있어서 아가들 장난아니에요..
가장 인상깊었던 계단.
마치 폭포수같은 멋진 계단이에요.
광장모습.
여기가 김해이고, 바람개비가 노란 색이라서 왠지 그 분이 떠오르네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노림수일까요..
아무튼 배차시간 80분의 살인적인 3번 버스 탓에 26일 하루 일정을 아예 이곳에서 끝내버리게 만들고 돌아오는 길도 매우 매우 힘들었던 그런 장소였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게 왜 왕도투어에 있는가도 싶지만, 부산도 백화점 관광으로 끼워팔고 있으니 그러려니 합시다.
직원은 매우 바쁘기 때문에 총알같이 스탬프만 찍고 나와줍시다. 여기서 유모차도 대여해 주고 있어서 아가들 장난아니에요..
가장 인상깊었던 계단.
마치 폭포수같은 멋진 계단이에요.
광장모습.
여기가 김해이고, 바람개비가 노란 색이라서 왠지 그 분이 떠오르네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노림수일까요..
아무튼 배차시간 80분의 살인적인 3번 버스 탓에 26일 하루 일정을 아예 이곳에서 끝내버리게 만들고 돌아오는 길도 매우 매우 힘들었던 그런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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