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투어의 세번째 장소인 대성동고분박물관입니다.
대성동 고분군에서 수차례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자료들을 전시, 소개하고 있다. 유물의 입체모형과 영상자료, 실물 크기의 무덤복원, 금관가야인의 모습과 생활상 복원, 무사들의 복장 등 다양한 보조자료를 통해 고대의 구야국과 금관가야의 사회와 문화상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구성하였다.
사진에서는 밤에 불빛이 예쁘게 들어오는 것처럼 되어 있지만, 저 불빛을 보려면 외부 고분동은 구경할 수 있어도, 18시에 문닫는 관람동은 구경하기 어려울거에요. 저 건물 뿐 아니라, 언덕위에 고분동과 외부관람동이 따로 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지압로를 따라 내려가면 말동상들이 있는데, 말도 타볼 수 있구요^^
바로 요길 따라 쭉 내려가시면 말동상을 탈 수 있습니다. 관람동 안에 있는 말동상은 탈 수가 없어서요..
안내를 위해 안내도는 큰 사이즈로 한 번 더 넣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설명으로 대신 하자면, 이곳의 가장 큰 구경거리는 두개입니다. 커다란 청동거울(구리거울?)과 고분체험 엘리베이터. 이거 정말 재밌습니다.
좀 훼이크이긴 한데, 애들은 정말 좋아할걸요. 전 갈 때마다 두번은 타고옵니다.
대성동 고분군에서 수차례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자료들을 전시, 소개하고 있다. 유물의 입체모형과 영상자료, 실물 크기의 무덤복원, 금관가야인의 모습과 생활상 복원, 무사들의 복장 등 다양한 보조자료를 통해 고대의 구야국과 금관가야의 사회와 문화상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구성하였다.
사진에서는 밤에 불빛이 예쁘게 들어오는 것처럼 되어 있지만, 저 불빛을 보려면 외부 고분동은 구경할 수 있어도, 18시에 문닫는 관람동은 구경하기 어려울거에요. 저 건물 뿐 아니라, 언덕위에 고분동과 외부관람동이 따로 있습니다. 관람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지압로를 따라 내려가면 말동상들이 있는데, 말도 타볼 수 있구요^^
바로 요길 따라 쭉 내려가시면 말동상을 탈 수 있습니다. 관람동 안에 있는 말동상은 탈 수가 없어서요..
안내를 위해 안내도는 큰 사이즈로 한 번 더 넣었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안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설명으로 대신 하자면, 이곳의 가장 큰 구경거리는 두개입니다. 커다란 청동거울(구리거울?)과 고분체험 엘리베이터. 이거 정말 재밌습니다.
좀 훼이크이긴 한데, 애들은 정말 좋아할걸요. 전 갈 때마다 두번은 타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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