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장하고 있던 갓슈벨 엔딩의 스트리밍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추천을 받아 애니메이션 금색의 갓슈벨을 정주행중이다. 갓슈벨에 푹 빠져서 이제 홀릭 대상이 나츠메와 갓슈벨 두가지로 늘었다. 애니메이션은 현재 20편 정도를 보고 있고 틈틈히 정주행 하고 있다. 인형은 소장용과 플레이용으로 두개를 샀는데 다행스럽게도 현재 인터넷상에서 품절이라서 'ㅂ'!! 두개를 샀던 과거의 본인에게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 하나의 갓슈벨 인형은 아직 비닐개봉도 되지 않았다 'ㅂ' 금색의 갓슈벨 만화책을 구하려고 했으나, 1권이 2001년에 초판을 발행. 이미 십년이 더 지난 책이다보니 인터넷 상으로도 구할 방법이 없더라. 중고 시장을 둘러봐도 사는 사람만 있지 파는 사람은 없는. 아, 그래. 흡사 이 사태는 내가 '월하의 동사무소'를 구할 때와 같은 상태다. 1,2권이 있는 상태에서 중고로 1~5권을 통으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바람에 중복이 된 두 권은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새 주인을 만났을 것 같다. 무튼 그래서 뒹굴뒹굴 하다가 10일날 돈이 생겨서 검색을 해보니 대여점을 정리하는 곳에서 올린 매물이 딱!!! 금색의 갓슈 만화책을 1~33권까지 총 33권을 13,000원에 파는 파격적인 가격! 권당 약 400원의 가격이다 'ㅅ' 대여점용 책은 예전에도 한번 안락동 집에 있을때 옴팡 샀다가 다시 처분한 기억이 있어서 이후로는 책은 신중하게 사는 편인데, 갓슈를 안 살 수는 없잖아? 구입 문의 하니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심 'ㅅ' 낙장 없고 깨끗하다고 하셔서 바로 쿨입금하고 구입하기로 했다. 은행 어플이 문제가 생겨서 세시 안으로 입금한다고 하니 주소는 미리 보내놓으라는 쿨매! 그래서 입금하고 바로 택배 보내셔서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쿨거래!!! 사실 대여점이다보니 박스가 아니라 종이에 묶인채로 둘둘 싸여서 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박스에 잘 포장해서 보내주셨다. 꼼꼼한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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