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마을 센텀점. 센텀에 먹을데는 많은데 가격이 다 거기서 거기다보니 맛있게 배부를수 있는 곳을 가게 됩니다. 원래 이 날은 저녁때 다같이 모여서 팬베팀 넷이서 갈비를 구워먹기로 했는데!!! 센텀에서 2인1빙(빙수)을 하기 전에 빈속에 빙수를 먹을 수는 없기 때문에 겸사 겸사 빙수 집 옆의 다락마을로 향했습니다. 네명이니까 메뉴는 두 세트. 총 네 개.
보증된 뉴욕찹스테이크와 뉴 메뉴 목살 필라프.
목살 필라프. 맛있네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소고기필라프나 닭안심필라프를 이길 수 없음.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재료가 다르고 매운맛의 차이가 있을뿐, 기본적인 볶음밥의 맛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믿고 먹는 뉴욕찹스테이크.
이쪽은 새우필라프와 서울찹스테이크.
처음 먹어보는 뉴 메뉴 새우 필라프. 맛은 있었는데 역시 새우필라프는 뭔가 고기가 들어간 필라프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매콤달콤하지만 고기가 좀 질긴감이 있는 서울찹스테이크. 팬베팀 네명이 다 갔습니다.
보증된 뉴욕찹스테이크와 뉴 메뉴 목살 필라프.
목살 필라프. 맛있네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소고기필라프나 닭안심필라프를 이길 수 없음.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재료가 다르고 매운맛의 차이가 있을뿐, 기본적인 볶음밥의 맛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믿고 먹는 뉴욕찹스테이크.
이쪽은 새우필라프와 서울찹스테이크.
처음 먹어보는 뉴 메뉴 새우 필라프. 맛은 있었는데 역시 새우필라프는 뭔가 고기가 들어간 필라프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는 기분입니다.
매콤달콤하지만 고기가 좀 질긴감이 있는 서울찹스테이크. 팬베팀 네명이 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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