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ㅇㅇ기획이라는 회사를 다닐때, 회사 한켠에 놓아둔 스탭퍼로 쉬는 시간동안 운동을 했는데 그게 회사 그만두고 일년은 족히 넘은 지금 새삼 생각이 나는 것이다.
바로 요거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이런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된 스탭퍼밖에 없어서 중고커뮤니티로 찾아보고 있는데 어떤분이 파신다고 하셨음. 결과적으로는 사지 않고 집에 놀고 있는 애물단지 피쳐폰중 LG피쳐폰과 교환을 했다. 계신 곳이 사하구 당리동 'ㅂ' 우왕.
거기까지 가는 길에 그냥 돌아오긴 억울하여 당리 맛집을 검색하니 오오사카라는 곳이 나왔다. 고로케도 맛있고 카레와 돈까스등이 맛있다는 당리 맛집 오사카! 그러나 시간이 없어서 후딱 가서 고로케만 사옴.
고로케 1개에 1천원. 남자친구랑 아는동생꺼랑 나랑 각각 두개씩 총 6개를 6천원에 구입했다. 물론 고로케는 엄청나게 맛있었지만! 가게가 더운 음식을 파는데도 냉방이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 정말 찜찜했달까.. 밥먹으러 간거였으면 매우 힘들었을 것 같다. 고로케는 맛있었지만, 밥먹으러 가고 싶지는 않았다. 실내가 너무 더웠음.
무튼 고로케가 중요한게 아니고! 덕분에 그렇게 생긴 스탭퍼는 지금 이불 얹는 선반이 되었음... 이거 받아올 때 아는동생이
" 이런거 사는 사람은 꼭 집에 사다놓기만 하고 안하던데... "
라고 말해서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했지만 사실이 그렇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옷걸이와 캣타워로 쓰다가 팔아버린 헬스사이클이 떠오른당....흠.. 반성하고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해야지.
바로 요거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이런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된 스탭퍼밖에 없어서 중고커뮤니티로 찾아보고 있는데 어떤분이 파신다고 하셨음. 결과적으로는 사지 않고 집에 놀고 있는 애물단지 피쳐폰중 LG피쳐폰과 교환을 했다. 계신 곳이 사하구 당리동 'ㅂ' 우왕.
거기까지 가는 길에 그냥 돌아오긴 억울하여 당리 맛집을 검색하니 오오사카라는 곳이 나왔다. 고로케도 맛있고 카레와 돈까스등이 맛있다는 당리 맛집 오사카! 그러나 시간이 없어서 후딱 가서 고로케만 사옴.
고로케 1개에 1천원. 남자친구랑 아는동생꺼랑 나랑 각각 두개씩 총 6개를 6천원에 구입했다. 물론 고로케는 엄청나게 맛있었지만! 가게가 더운 음식을 파는데도 냉방이 제대로 안되고 있어서 정말 찜찜했달까.. 밥먹으러 간거였으면 매우 힘들었을 것 같다. 고로케는 맛있었지만, 밥먹으러 가고 싶지는 않았다. 실내가 너무 더웠음.
무튼 고로케가 중요한게 아니고! 덕분에 그렇게 생긴 스탭퍼는 지금 이불 얹는 선반이 되었음... 이거 받아올 때 아는동생이
" 이런거 사는 사람은 꼭 집에 사다놓기만 하고 안하던데... "
라고 말해서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했지만 사실이 그렇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옷걸이와 캣타워로 쓰다가 팔아버린 헬스사이클이 떠오른당....흠.. 반성하고 오늘부터라도 조금씩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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