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조금 되었는데 포스팅은 지금.
우리의 남도일(코난)은 오늘도 미란이를 구하기위해 전전긍긍.
이번엔 미란이뿐만아니라 어린이탐정단까지 인질로 붙잡히고 마는데!
극장판이다보니 친절하게 설명해주는건 좋지만, 매번 극장판 볼때마다 오프닝이 너무 오글거린다.
몸은 아이지만, 머리는 천재 고등학생 명탐정! 아오 오글오글~~!!!
오글거리지만 보게되는게 또 코난의 매력이 아닌가 싶음.
그리고 늘 생각하는데, 극장판이라면 스케일을 크게 해야하는걸까,
늘상 코난의 스케이트보드는 존재부터가 비현실이지만, 나날이 비현실적이 된다.
그거 타고 다리위를 질주하는 건....음....~_~
그래도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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