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반송큰시장 근방의 닭집 라인에서 고추먹은닭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집이 영업을 막 시작했는지 문이 닫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을 헤매다가 찾아가게 된 '갈매기 먹짱' 부산반송맛집이라고 하기에 딱 좋은 맛있는 집이라고 생각돼요! 동부산대학역 4번출구에서 쭉 나와서 오꾸닭을 지나 직진하면 치킨거리에 입성하게 되는데 치킨거리 가기 전 약국에서 좌회전하면 갈매기먹짱에 갈 수 있어요.
체인점이고 울산에서 시작한 가게인데, 치즈에 찍어먹는 갈매기살이라는게 뭘까 궁금해서 가게 됐죠.
마포갈매기처럼 주변이 둥근 불판이 나오는데요, 계란찜만 있는게 아니라 콘옥수수를 넣은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어줍니다. 불판이 달아오르면 치즈도 쫀득하게 녹아서 별미중의 별미에요.
요거는 매운갈매기살 사진. 갈매기살은 1인분 120g에 3,900원이고 치즈는 고기추가와 별도로 추가시 2,000원이 청구됩니다.
맵지만, 모짜렐라 치즈에 감싸 먹으면 너무 맛있는 매운갈매기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늘갈매기살이 더 맛있었어요. 마늘갈매기살, 매운갈매기살, 간장갈매기살이 있는데, 단골들은 마늘갈매기살만 찾는것 보면 마늘갈매기살이 제일 맛있는게 맞는듯합니다. 착한가격에 맛까지 보증된 가게! 완전 강추에요.
후식으로 자판기커피 대신 자판기 딸기라떼를 만날 수 있어요. 그냥 딸기우유지만, 꼭 드셔보시길!!!
체인점이고 울산에서 시작한 가게인데, 치즈에 찍어먹는 갈매기살이라는게 뭘까 궁금해서 가게 됐죠.
마포갈매기처럼 주변이 둥근 불판이 나오는데요, 계란찜만 있는게 아니라 콘옥수수를 넣은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어줍니다. 불판이 달아오르면 치즈도 쫀득하게 녹아서 별미중의 별미에요.
요거는 매운갈매기살 사진. 갈매기살은 1인분 120g에 3,900원이고 치즈는 고기추가와 별도로 추가시 2,000원이 청구됩니다.
맵지만, 모짜렐라 치즈에 감싸 먹으면 너무 맛있는 매운갈매기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늘갈매기살이 더 맛있었어요. 마늘갈매기살, 매운갈매기살, 간장갈매기살이 있는데, 단골들은 마늘갈매기살만 찾는것 보면 마늘갈매기살이 제일 맛있는게 맞는듯합니다. 착한가격에 맛까지 보증된 가게! 완전 강추에요.
후식으로 자판기커피 대신 자판기 딸기라떼를 만날 수 있어요. 그냥 딸기우유지만, 꼭 드셔보시길!!!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