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남친도시락 메뉴. 오늘은 브로콜리 어묵볶음입니다. 어쩐지 안 쓰고 있지만 귀찮아서 사진을 못 찍을뿐 거의 매일 싸고 있습니다. 무튼 오늘의 남친 회사 도시락 메뉴는 브로콜리 어묵볶음! 왜 메뉴가 하나냐면, 다른 것도 하려고 했는데 어묵을 너무 많이 볶아서;;; 그냥 요것만 쌌습니다.
브로콜리 어묵볶음
사각어묵 3장. 양파 반개. 브로콜리 조금.
어묵을 그냥 볶으면 바삭하긴한데 이번엔 좀 부들부들하게 만들려고 후라이팬에 물을 붓고 오뎅을 불립니다.
오뎅을 불리면서 브로콜리도 넣어서 같이 데칩니다.
둘 다 불리고 익혔으면 건져낸 뒤 도마에 놓고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요.
후라이팬의 물을 버리고 가스렌지에 강불로 올리면 남은 물기가 마릅니다.
식용유를 두르고 어묵과 양파, 브로콜리를 넣고 소금과 후추, 깨를 넣고 볶습니다.
끝!
늘 빠지지않는 메뉴, 김치와 브로콜리 어묵볶음. 맨날 볶기만 하는 것 같은데, 나물류도 합니다. 사진을 못 찍었을 뿐 'ㅂ'
브로콜리 어묵볶음
사각어묵 3장. 양파 반개. 브로콜리 조금.
어묵을 그냥 볶으면 바삭하긴한데 이번엔 좀 부들부들하게 만들려고 후라이팬에 물을 붓고 오뎅을 불립니다.
오뎅을 불리면서 브로콜리도 넣어서 같이 데칩니다.
둘 다 불리고 익혔으면 건져낸 뒤 도마에 놓고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요.
후라이팬의 물을 버리고 가스렌지에 강불로 올리면 남은 물기가 마릅니다.
식용유를 두르고 어묵과 양파, 브로콜리를 넣고 소금과 후추, 깨를 넣고 볶습니다.
끝!
늘 빠지지않는 메뉴, 김치와 브로콜리 어묵볶음. 맨날 볶기만 하는 것 같은데, 나물류도 합니다. 사진을 못 찍었을 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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