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지금 16인의 메이커에 대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메이드인부산 전시인데요.
부산 센텀시티의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4,5층에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4층 카페테리아에서 볼 수 있는, 의사 선생님의 마을에 대한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매축지마을 지도.
5층에 전시되어 있는 신문. 정식 이름은 일하는 부산 사람들의 이야기 전 이군요 'ㅅ'
신문 내용이 미래에 희망하는 이야기를 담은 것 같은데 하나같이 멋지고 재미있고 희망적인 상상들이었어요. 정말 이렇게 되면 좋겠네요.
원래는 부산 200경이었다는 그림 작품들은 공간상의 문제로 부산 100경만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사랑스런 눈으로 들여다본 부산의 이곳 저곳이 그려져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키미앤일이의 작업실 소품을 가져다 꾸민 공간. 아기자기하고 이쁘네요.
한쪽은 두 작가가 작업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실사출력하여 붙여놓았습니다. 멋지네요!
바닥에는 구깃구깃 그림들도 ㅎㅎ
전시는 22일 화요일까지 무료로 진행이 되니 꼭 구경오세요.
아래는 페이스북 이벤트로 받은 에코인블랭크의 B-Bag.
직쏘라는 이름의 제품인데, 모든 제품이 디자인은 같지만 원단은 다 달라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방이에요.
자투리원단? 폐원단과 불량 안전벨트 원단을 이용해서 만든다고 하네요. 이 제품은 원단을 파크랜드에서 제공했어요.
토드도 되고 크로스도 됩니다.
근데 사이즈가 노트북도 들어갈만큼 꽤 커서 'ㅅ'..... 여자가 메고 다니긴 좀 애매하긴 하네요.
부산 센텀시티의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4,5층에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4층 카페테리아에서 볼 수 있는, 의사 선생님의 마을에 대한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매축지마을 지도.
5층에 전시되어 있는 신문. 정식 이름은 일하는 부산 사람들의 이야기 전 이군요 'ㅅ'
신문 내용이 미래에 희망하는 이야기를 담은 것 같은데 하나같이 멋지고 재미있고 희망적인 상상들이었어요. 정말 이렇게 되면 좋겠네요.
바난
원래는 부산 200경이었다는 그림 작품들은 공간상의 문제로 부산 100경만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사랑스런 눈으로 들여다본 부산의 이곳 저곳이 그려져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키미앤일이의 작업실 소품을 가져다 꾸민 공간. 아기자기하고 이쁘네요.
한쪽은 두 작가가 작업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실사출력하여 붙여놓았습니다. 멋지네요!
바닥에는 구깃구깃 그림들도 ㅎㅎ
전시는 22일 화요일까지 무료로 진행이 되니 꼭 구경오세요.
아래는 페이스북 이벤트로 받은 에코인블랭크의 B-Bag.
직쏘라는 이름의 제품인데, 모든 제품이 디자인은 같지만 원단은 다 달라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방이에요.
자투리원단? 폐원단과 불량 안전벨트 원단을 이용해서 만든다고 하네요. 이 제품은 원단을 파크랜드에서 제공했어요.
토드도 되고 크로스도 됩니다.
근데 사이즈가 노트북도 들어갈만큼 꽤 커서 'ㅅ'..... 여자가 메고 다니긴 좀 애매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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