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리는 꼬치구이 전문점인데, 저번에 윈스팅 군대 가기 전에 가서 먹은 치즈불닭을 먹고 는 이집은 치즈불닭집 인것으로 정했다.
12월 14일에 먹은 치즈불닭. 양념이 자작해서 밥 비벼먹기에도 좋고 매콤하면서 맛있다. 굳이 멀리에 있는 고추닭까지 안가도 집 앞이라 더 좋기도 하고. 더불어서 자몽맥주도 먹었는데 맛있었음. 꼬치구이는 이제 숯놈이지!
15일 보름. 점심 먹으러 갔는데 김치찜을 먹으러 갔지. 고기가 아주 야들야들하니 맛있었는데 김치는 아예 녹아서 곤죽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돼지불고기 할인하길래 사와서 볶았는데, 돼지불고기인지 돼지갈비인지 구워먹었어야 할 것 같은 부위들이 나왔다. 무게의 대부분을 뼈가 할애한 것을 보고 이모가 포장해놓은 것을 사올 때부터 낚였구나라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그때그때 포장해서 사야지 -ㅅ- 미리 포장한 것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
12월 14일에 먹은 치즈불닭. 양념이 자작해서 밥 비벼먹기에도 좋고 매콤하면서 맛있다. 굳이 멀리에 있는 고추닭까지 안가도 집 앞이라 더 좋기도 하고. 더불어서 자몽맥주도 먹었는데 맛있었음. 꼬치구이는 이제 숯놈이지!
15일 보름. 점심 먹으러 갔는데 김치찜을 먹으러 갔지. 고기가 아주 야들야들하니 맛있었는데 김치는 아예 녹아서 곤죽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돼지불고기 할인하길래 사와서 볶았는데, 돼지불고기인지 돼지갈비인지 구워먹었어야 할 것 같은 부위들이 나왔다. 무게의 대부분을 뼈가 할애한 것을 보고 이모가 포장해놓은 것을 사올 때부터 낚였구나라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그때그때 포장해서 사야지 -ㅅ- 미리 포장한 것을 믿을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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