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 저렴하고 좋다고 해서 가보기로 한 엠씨티 부페. 주중 오전 13,000원. 가격 믿고 평일 오전으로 갔습니다.
나름 깔끔하고 생선이 춤추는 실내. 좁지 않고 홀도 많습니다만,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점심 시간인데도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음료수를 추가 구매해서 시키는 부페는 처음이었기에 그것이 좀 난감.
첫접시. 매운 볶음우동 꽤 괜찮았습니다. 그 옆에 깐풍만두가 여기서 먹은 것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피자는 매웠습니다. 롤은 니맛도 내맛도 아님.
오리의 접시. 다른건 모르겠고 저 고기만 먹어보았는데, 소냄새가 좀 심하게 나더라고요....
2차에는 더 소심해진 내 접시. 배가 불러서가 아니라 원래 까탈스럽지만, 어째 여기 메뉴는 무난한듯 하면서 무난한 맛이 아니어서...
새우튀김이 참 맛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음식 : 새우튀김, 깐풍만두, 볶음우동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나름 깔끔하고 생선이 춤추는 실내. 좁지 않고 홀도 많습니다만,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점심 시간인데도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음료수를 추가 구매해서 시키는 부페는 처음이었기에 그것이 좀 난감.
첫접시. 매운 볶음우동 꽤 괜찮았습니다. 그 옆에 깐풍만두가 여기서 먹은 것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피자는 매웠습니다. 롤은 니맛도 내맛도 아님.
오리의 접시. 다른건 모르겠고 저 고기만 먹어보았는데, 소냄새가 좀 심하게 나더라고요....
2차에는 더 소심해진 내 접시. 배가 불러서가 아니라 원래 까탈스럽지만, 어째 여기 메뉴는 무난한듯 하면서 무난한 맛이 아니어서...
새우튀김이 참 맛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음식 : 새우튀김, 깐풍만두, 볶음우동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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