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송1동과 반송3동의 중간적인 맛에 위치한 New초승달정원. 입구가 입구인지라 현관에 간판이라도 달아야하는 건가 고민중입니다. 사람들이 가정집인지 모름. 무튼. 집 청소하러 간 김에 먹었던 잡채밥. 이집은 탕수육도 짬뽕도 짜장도 다 괜찮은데 밥류는 별로인듯.
면 말고 밥을 먹고 싶어서 중국집에서 가장 많이 시켜먹는 잡채밥을 시켰는데 계란국이 매우 느끼. 뭐랄까, MSG탕의 본연의 맛이랄까. 잡채밥도 느끼. 나중에 남친 후배랑 같이 가서 잡채밥, 볶음밥, 김치참치볶음밥을 시켰는데 셋다 헬이었음. 그냥 이집에서는 탕수육 짜장 짬뽕만 먹는게 정답인듯함. 볶음우동이라는 메뉴에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 내 미각과 위장은 소중하니까 참아본다.
면 말고 밥을 먹고 싶어서 중국집에서 가장 많이 시켜먹는 잡채밥을 시켰는데 계란국이 매우 느끼. 뭐랄까, MSG탕의 본연의 맛이랄까. 잡채밥도 느끼. 나중에 남친 후배랑 같이 가서 잡채밥, 볶음밥, 김치참치볶음밥을 시켰는데 셋다 헬이었음. 그냥 이집에서는 탕수육 짜장 짬뽕만 먹는게 정답인듯함. 볶음우동이라는 메뉴에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 내 미각과 위장은 소중하니까 참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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