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의 우동전문점 구드미엘. 주문하면 기본 이십분은 기다려야하는 인내심이 요구되는 가게!!! 기존부터 이집에 스테이크덮밥이라는 신규 메뉴가 생겼다길래 가보았다. 일부러 점심시간보다 10분 일찍 나가서 겨우 먹을 수 있었다.
이것이 스테이크덮밥 200g 짜리. 100g과 200g과 300g 중에 선택이 가능하고, 300g은 하루 한정수량만 판매하더라.
일단 내가 기존에 보아 온 스테이크덮밥과는 달리 그냥 미디움으로 익힌 고기덮밥 느낌이다. 보통 다른 집은 이런 비쥬얼로 안나온다. 정통 스테이크덮밥 파는데서는 미니화로도 같이 나와서 고기를 익혀 먹을 수 있던데 일단 이집은 밥과 양배추, 양념은 맛있는데 고기가 너무 별로다. 힘줄이 그대로 있어서 고기가 너무 질기고, 그리고 고기도 별로 맛이 없다. 8,900원이라는 가격이 좀 아까운 메뉴였다. 게다가 먹고 속이 안좋아서 다 토했음. 다른 사람들은 맛있었다던데 같이 갔던 재인씨는 별로라고 했음.
이것이 스테이크덮밥 200g 짜리. 100g과 200g과 300g 중에 선택이 가능하고, 300g은 하루 한정수량만 판매하더라.
일단 내가 기존에 보아 온 스테이크덮밥과는 달리 그냥 미디움으로 익힌 고기덮밥 느낌이다. 보통 다른 집은 이런 비쥬얼로 안나온다. 정통 스테이크덮밥 파는데서는 미니화로도 같이 나와서 고기를 익혀 먹을 수 있던데 일단 이집은 밥과 양배추, 양념은 맛있는데 고기가 너무 별로다. 힘줄이 그대로 있어서 고기가 너무 질기고, 그리고 고기도 별로 맛이 없다. 8,900원이라는 가격이 좀 아까운 메뉴였다. 게다가 먹고 속이 안좋아서 다 토했음. 다른 사람들은 맛있었다던데 같이 갔던 재인씨는 별로라고 했음.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