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로 영화를 보러갔는데, 에브리데이카드로 포토티켓도 한장 공짜로 만들어 준다길래 내킨 김에 포토티켓을 신청해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30일 안에 신청을 하고 1천원을 결제하면, 해당 영화를 보았던 상영관에서 출력이 가능합니다. 동래점에서 본 티켓으로 만든거는 동래점에서만 출력이 가능하네요.
최근 사진 중에 한장을 골라서 포토티켓을 만들어 봤습니다. 우왕 'ㅅ' 뭔가 폴라로이드 느낌의 편집창이에요. 생각해보니 민민과 사귄지 500일이 넘었습니다. 백일. 이백일. 삼백일. 일년까지는 챙겼던 것 같은데, 그 이후로는 안 챙기고 있었네요. 사실, 백일단위로 계속 챙기는 건 어렵죠.
일년 지났으면, 그때부터는 1년에 한번만 챙기는게 맞는듯.. (귀찮..)
초기 포토티켓은 저렇게 생겼었습니다. 사진 인화지에 사진이 출력되어 나왔죠. 사실 이런걸 1천원주고 사라면 안살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의 포토티켓. 폴라로이드 같기는 한데, 조금 더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카드명함보다는 훨씬 두껍고 카드보다는 얇은 두께입니다. 나름 두께감이 꽤 있어요. 뒷면에는 영화 정보가 기입되어 있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보고 왔어요.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풋풋한 커플에게는 공감대가 없을듯한 영화였습니다.
최근 사진 중에 한장을 골라서 포토티켓을 만들어 봤습니다. 우왕 'ㅅ' 뭔가 폴라로이드 느낌의 편집창이에요. 생각해보니 민민과 사귄지 500일이 넘었습니다. 백일. 이백일. 삼백일. 일년까지는 챙겼던 것 같은데, 그 이후로는 안 챙기고 있었네요. 사실, 백일단위로 계속 챙기는 건 어렵죠.
일년 지났으면, 그때부터는 1년에 한번만 챙기는게 맞는듯.. (귀찮..)
초기 포토티켓은 저렇게 생겼었습니다. 사진 인화지에 사진이 출력되어 나왔죠. 사실 이런걸 1천원주고 사라면 안살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의 포토티켓. 폴라로이드 같기는 한데, 조금 더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카드명함보다는 훨씬 두껍고 카드보다는 얇은 두께입니다. 나름 두께감이 꽤 있어요. 뒷면에는 영화 정보가 기입되어 있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보고 왔어요.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풋풋한 커플에게는 공감대가 없을듯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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