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에 붙여 둔 '팬베소프트' 간판이 프린터다보니 햇빛에 색이 바래서 어찌할까 하던 차에 이직을 하면서 실사를 맡길 수 있게 되어 실사를 맡겼다. 그거랑 조그만한 것도 하나 실사를 맡겨서 늦어도 다음주 중엔 붙일 수 있을듯.
이 집에 이사오고 사실 우체통을 달지를 않았었는데, 편지가 제대로 오지 않는 것도 있고, 문에 끼어서 있는 것도 마음에 안들어 우체통을 달았다. 우체통을 달아도 여기에 누가사는지 알 수 없으니 문패를 만들어 봤다.
문패랑, 늘 있는 초인종인데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서 초인종 알림판도 만들었다. 도안은 이러한데, 현실은 좀 다르게 됨..
커팅기로 열심히 만듬. 총 크기가 22*3.5라서 글씨 잘라 붙이는게 보통 일이 아니었다. 커팅기도 나도 힘든 오전 시간을 보냄..
초인종 알림판은 10*10. 초인종이 오묘하게 배수관에 가려져 있기도 하고, 뉘집 초인종인지 모르는 것도 같고 초인종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 만들어 봤다. 실제로는 하늘색 하트는 촌스럽고 안어울려서 빼버림.
남는 포맥스가 있어서 만들어 본 팬베 표찰. 어디다 붙일지는 생각 좀 해봐야지. 'ㅅ'....
붙인 모습은 실사 맡긴 간판이 나오면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기로!
이 집에 이사오고 사실 우체통을 달지를 않았었는데, 편지가 제대로 오지 않는 것도 있고, 문에 끼어서 있는 것도 마음에 안들어 우체통을 달았다. 우체통을 달아도 여기에 누가사는지 알 수 없으니 문패를 만들어 봤다.
문패랑, 늘 있는 초인종인데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서 초인종 알림판도 만들었다. 도안은 이러한데, 현실은 좀 다르게 됨..
커팅기로 열심히 만듬. 총 크기가 22*3.5라서 글씨 잘라 붙이는게 보통 일이 아니었다. 커팅기도 나도 힘든 오전 시간을 보냄..
초인종 알림판은 10*10. 초인종이 오묘하게 배수관에 가려져 있기도 하고, 뉘집 초인종인지 모르는 것도 같고 초인종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 만들어 봤다. 실제로는 하늘색 하트는 촌스럽고 안어울려서 빼버림.
남는 포맥스가 있어서 만들어 본 팬베 표찰. 어디다 붙일지는 생각 좀 해봐야지. 'ㅅ'....
붙인 모습은 실사 맡긴 간판이 나오면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기로!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