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호 단행본 예약 구매 했다. 매니저니까 사려고 생각은 했는데, 나중에 사야지 하다가 왠지 스티커는 받아보고야 말아야겠단 생각에 구매했다. 그래도 일단, 팬카페 매니저잖아? ㅎㅎㅎ
사은품이 2개중에 랜덤 증정이라 그냥 두권 질러봤다. 사은품만 쏙- 빼고 카페 이벤트에 써먹으면 받으시는 회원분이 별로 안 좋아하시려나...ㅎㅎ
나는 모든 책은 한권씩만 두는 편이라, 별도로 소장용과 구독용으로 두권 산 건 아니구 단순히 랜덤의 힘에 더 뭍어가볼까 하고 두 권 샀다. 근데 로또 오천원 짜리도 안되는 것을 보면 랜덤의 힘 따위... 크흣 ㅠㅅㅠ
요즘은 지마켓이 책이 훨씬 싸서 온라인 서점을 안 들어갔었는데, 백만년만에 예스24에 들어가보니 포인트가 5천점이나 있어서 5천원 할인받고 샀다. 오예-!
난 단것은 소름끼치게 싫어하므로, 저 꿀사탕은 선물로 써야겠다 ㅋㅋㅋㅋ
자, 여러분. 초판의 판매량이 재판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지름신으로 보여주세용 <-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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