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인지 오프라인서점보다 느린 예약판매의 늪.. 오늘에서야 도착했지 뭔가...원래 웹툰 잘 챙겨보지도 않는데, 305호라 특별히 챙겨보고 아꼈던거라, 원래 웹툰 단행본은 안 사지만, 305호라 샀다. 그것도 두권.
받고 보니 어레, 책은 두권인데 사은품은 한개씩이다??? 하지만 전화해서 " 여보세요? 꿀 사탕이 하나만 왔어요. " 라고 하는 것도 웃길 것 같다. 그렇다고 꿀 사탕 하나만 덜렁 박스에 넣어서 보내는 것도 웃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것은 싫어하는 편이라 사탕 가지고 배틀 하는 것도 우습고 ㅋㅋㅋㅋㅋ
하지만 기분은 묘하다. 책이 두권인데, 사탕은 한개.
책이 두권인데, 사인지도 당첨 안됨 <- !!!
쳇.
신비주의 작가 와난님. 이제 팬사인회 여시는 겁니다.
요즘같이 허덕이는 시절에 사질러도 남자친구가 잔소리를 않는 건 이 것 뿐이다.
' 뭐, 매니저니까... 그건 전권 모아도 괜찮아. '
네. 외전까지 내주세요. <- 이러고..
예스 24, 꿀사탕의 굴욕을 잊지 않겠다!!
받고 보니 어레, 책은 두권인데 사은품은 한개씩이다??? 하지만 전화해서 " 여보세요? 꿀 사탕이 하나만 왔어요. " 라고 하는 것도 웃길 것 같다. 그렇다고 꿀 사탕 하나만 덜렁 박스에 넣어서 보내는 것도 웃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것은 싫어하는 편이라 사탕 가지고 배틀 하는 것도 우습고 ㅋㅋㅋㅋㅋ
하지만 기분은 묘하다. 책이 두권인데, 사탕은 한개.
책이 두권인데, 사인지도 당첨 안됨 <- !!!
쳇.
신비주의 작가 와난님. 이제 팬사인회 여시는 겁니다.
요즘같이 허덕이는 시절에 사질러도 남자친구가 잔소리를 않는 건 이 것 뿐이다.
' 뭐, 매니저니까... 그건 전권 모아도 괜찮아. '
네. 외전까지 내주세요. <- 이러고..
예스 24, 꿀사탕의 굴욕을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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