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가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했다며 가보자고 해서 가게 된 오렌지 카운티. 식사시간에 제한시간이 있습니다. 두시간이었던가... 90분 이내에 식사를 하면 가격을 깍아주는 것도 있더군요.
전기그릴로 고기를 구워먹게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떡갈비랑 양념고기류가 맛있었어요. 오리고기는 취향이 아니었고 무엇보다 디저트류는 하나같이 맛이 슬플 정도였습니다. 케이크나 이런 종류는 그냥 장식이구나 생각하시는 게 나을듯 싶습니다. 와플은 조금 괜찮았어요. 음료가 식혜와 수정과 외에는 무료가 아니라는게 너무 속보이더군요. 일반적으로 부페는 기본 탄산음료는 무료로 제공하는데 말이죠. 식사를 마치고 내려오면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음료를 싸게 할인해주는 건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사실 제돈 내고 거기까지 가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적당히 괜찮았지만, 다시 찾고 싶을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전기그릴로 고기를 구워먹게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떡갈비랑 양념고기류가 맛있었어요. 오리고기는 취향이 아니었고 무엇보다 디저트류는 하나같이 맛이 슬플 정도였습니다. 케이크나 이런 종류는 그냥 장식이구나 생각하시는 게 나을듯 싶습니다. 와플은 조금 괜찮았어요. 음료가 식혜와 수정과 외에는 무료가 아니라는게 너무 속보이더군요. 일반적으로 부페는 기본 탄산음료는 무료로 제공하는데 말이죠. 식사를 마치고 내려오면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음료를 싸게 할인해주는 건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사실 제돈 내고 거기까지 가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없겠지만요.. 적당히 괜찮았지만, 다시 찾고 싶을만큼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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