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입체건축전에 가서 비싸서 책만 사왔는데, 이날 지브리 건축전에 간 달이와 만해 커플이 생일선물로 토토로 오르골을 사서 전해주었다. 엄청나게 깜찍하고 귀엽다.
포장박스는 사실 살짜기 과대포장이다. 아마 일본에서 건너오느라고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안에 비닐에 뽁뽁이에 스티로폼에 엄청나게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다.
실물사이즈와 박스사이즈는 차이가 있다. 짜잔-
귀요미. 토토로 음악대. 통나무 위에 셋이 앉아서 오카리나인지 피리인지를 불고 있다. 아마도 오카리나일듯.
통나무 디테일이 괭장히 좋고, 그리고 매우 귀엽다. 음악소리도 좋구. 맘에 든다.
포장박스는 사실 살짜기 과대포장이다. 아마 일본에서 건너오느라고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안에 비닐에 뽁뽁이에 스티로폼에 엄청나게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다.
실물사이즈와 박스사이즈는 차이가 있다. 짜잔-
귀요미. 토토로 음악대. 통나무 위에 셋이 앉아서 오카리나인지 피리인지를 불고 있다. 아마도 오카리나일듯.
통나무 디테일이 괭장히 좋고, 그리고 매우 귀엽다. 음악소리도 좋구.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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