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매운 돈까스가 먹고 싶다고 하여 어쩐지 서면에 가게 되었습니다. 알라딘 서점도 구경도 하고 싶었고해서 같이 스쿠터를 타고 나갔는데 양정쯤 갔을때 스쿠터가 뻗어서 gg. 거기서 토스트랑 음료를 사먹고 좀 기다렸다가 다시 타고 서면으로 출발!! 도서관에 스쿠터를 주차하고 히노아지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매장을 옆까지 확장했더라고요. 널찍한 곳에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음식 나오는 속도나 양이나 맛이나 센텀보다는 서면점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밥 먹고 서점 구경 갔다가 영화 '인턴'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뿅뿅이가 갈때 한번 뻗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오는 길에는 잘 왔습니다. 어제 다른 사람을 한번 태워보았는데 무리없이 잘 움직이는거보면, 역시 몸무게가 문제인듯하네요. 다이어트가 시급 ㅋㅋㅋㅋ
오랜만에 갔더니 매장을 옆까지 확장했더라고요. 널찍한 곳에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음식 나오는 속도나 양이나 맛이나 센텀보다는 서면점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밥 먹고 서점 구경 갔다가 영화 '인턴'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뿅뿅이가 갈때 한번 뻗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오는 길에는 잘 왔습니다. 어제 다른 사람을 한번 태워보았는데 무리없이 잘 움직이는거보면, 역시 몸무게가 문제인듯하네요. 다이어트가 시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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