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밤 늦은 시간, 정관에서 반송까지 먼길을 온 스쿠터찡. 50cc 끌고온다고 고생했을 친구에게 감사를!! 싸게 주는거라고 엄청 생색을 냈다. 네네- 굽신굽신! 친구는 시동켜는 법, 브레이크, 상향등 켜는 법, 깜박이 켜는법, 시동끄는 법 등 간단한 조작법을 알려주고 바로 가버렸다. 나도 오밤중에 부릉부릉할 수는 없는 관계로 집 앞에 고히 세워놓음. ㅎㅎ
▲ 사진은 9월 9일 아침에 찍은 것
차종은 대림 SW50. 커플이라고 불리는 차종이다. 50CC이고 특이하게도 수냉식. 냉각수를 채워넣고 다녀야한다. 트렁크가 그렇게 크지가 않아서 반모 헬맷 하나 넣으면 딱 맞는다. 일단은 면허도 없고 무등록이라서 동네나 슬슬 돌아다니면서 연습을 하기로 했다.
▲ 사진은 9월 9일 아침에 찍은 것
차종은 대림 SW50. 커플이라고 불리는 차종이다. 50CC이고 특이하게도 수냉식. 냉각수를 채워넣고 다녀야한다. 트렁크가 그렇게 크지가 않아서 반모 헬맷 하나 넣으면 딱 맞는다. 일단은 면허도 없고 무등록이라서 동네나 슬슬 돌아다니면서 연습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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