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지게 꽃게탕과 김밥을 먹고 오늘은 헤페바이스를 마셔봤습니다.
파란라벨의 헤페바이스.
색깔부터 불투명한 것이 많이 다릅니다.
크리스탈이 맑은 색이고, 헤페바이스가 이런 색이라면 둔켈은 무슨 색일지 기대가 되네요.
일단 색깔은 확실히 크리스탈이 이름만큼 맑습니다.
왼쪽이 크리스탈, 오른쪽이 헤페바이스.
차이가 확 나죠.
마셨을때의 첫맛은 ' 삼겹살에 된장? ' 이었습니다.
왠 뜬금없는 소리냐 하시겠지만, 크리스탈과는 달리 구운 향과 숙성된 맛이 있었습니다.
첫맛의 이미지가 '저런 거'라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같은 기분으로 마셨달까요.
맛있었지만, 제 입맛에는 크리스탈이 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여자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
헤페바이스는 건더기감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묵직한 감이 있으니 남자분들은 좋아할 지도..
이제 둔켈만 남았네요.
파란라벨의 헤페바이스.
색깔부터 불투명한 것이 많이 다릅니다.
크리스탈이 맑은 색이고, 헤페바이스가 이런 색이라면 둔켈은 무슨 색일지 기대가 되네요.
일단 색깔은 확실히 크리스탈이 이름만큼 맑습니다.
왼쪽이 크리스탈, 오른쪽이 헤페바이스.
차이가 확 나죠.
마셨을때의 첫맛은 ' 삼겹살에 된장? ' 이었습니다.
왠 뜬금없는 소리냐 하시겠지만, 크리스탈과는 달리 구운 향과 숙성된 맛이 있었습니다.
첫맛의 이미지가 '저런 거'라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같은 기분으로 마셨달까요.
맛있었지만, 제 입맛에는 크리스탈이 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여자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
헤페바이스는 건더기감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묵직한 감이 있으니 남자분들은 좋아할 지도..
이제 둔켈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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