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CJ에 다닌 이후로 겟한 CJ멤버 카드는 사실 나보다 오리가 더 우려먹는다. 아무튼 샐러드바에 폭립 무제한이라는 이유로 오리와 함께 가게 된 남포점. CJ푸드빌이 멤버십을 통합을 했는데, 그 전 구 멤버십은 중복할인이 가능해서, 운좋게 멤버카드랑 빕스 멤버십에 있는 생일쿠폰이랑 동시 사용함. 다음번에는 그렇게 할인 받을 수 없다니 슬퍼졌다.
아무튼 이 녀석이 그 폭립인데, 고추장맛과 간장맛 두 가지가 있다. 색깔은 비슷하기 때문에 색으로는 구분 할 수 없다. 그 외는 다른 빕스점과 비슷한 메뉴들. 아, 서면점에는 있는 연어가 여기엔 없었다.
그치만 육류도 그렇게 애호하지 않고, 폭립도 좋아하지 않는 나는 그저 그랬다. 오리는 저기에서 뼈 수를 세어가며 먹어댔지만, 난 얼마먹지 않고 속이 더부룩해져서 죽을 뻔했다. 역시 부페는 자기가 먹고 싶은 걸 골라 먹어야지, 본전 뽑을려고 들면 안된다니까. 물론 오리는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 본전을 뽑았다.
아무튼 이 녀석이 그 폭립인데, 고추장맛과 간장맛 두 가지가 있다. 색깔은 비슷하기 때문에 색으로는 구분 할 수 없다. 그 외는 다른 빕스점과 비슷한 메뉴들. 아, 서면점에는 있는 연어가 여기엔 없었다.
그치만 육류도 그렇게 애호하지 않고, 폭립도 좋아하지 않는 나는 그저 그랬다. 오리는 저기에서 뼈 수를 세어가며 먹어댔지만, 난 얼마먹지 않고 속이 더부룩해져서 죽을 뻔했다. 역시 부페는 자기가 먹고 싶은 걸 골라 먹어야지, 본전 뽑을려고 들면 안된다니까. 물론 오리는 자기가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 본전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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