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갈 때마다 이게 너무 먹고 싶었는데 항상 자리가 없거나 대기 손님이 잔뜩이라서 못갔다. 저번에 동래에서 회식 할 때도 여기 갈려고 했었는데 못갔었고... 180g에 9천원이라서 나름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갔다오고 나니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기도... 그래도 뭉툭한 고기를 숯불에 구워서 소금에 콕찍어서 먹는게 불향도 있고 자체 양념맛도 좋아서 맛있었다. 남친은 그래도 선뜻 오기는 가격이 넘 비싼 것 같다고 그랬다. 음. 그러게. 예전에 처음 왔을 때는 먼가 양이 엄청 푸짐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그렇지는 않네. 다음엔 더 맛있는 고기맛집을 찾아보자!
동래갈 때마다 이게 너무 먹고 싶었는데 항상 자리가 없거나 대기 손님이 잔뜩이라서 못갔다. 저번에 동래에서 회식 할 때도 여기 갈려고 했었는데 못갔었고... 180g에 9천원이라서 나름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갔다오고 나니 딱히 그렇지도 않은 것 같기도... 그래도 뭉툭한 고기를 숯불에 구워서 소금에 콕찍어서 먹는게 불향도 있고 자체 양념맛도 좋아서 맛있었다. 남친은 그래도 선뜻 오기는 가격이 넘 비싼 것 같다고 그랬다. 음. 그러게. 예전에 처음 왔을 때는 먼가 양이 엄청 푸짐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그렇지는 않네. 다음엔 더 맛있는 고기맛집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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