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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


아버지로부터도, 아내로부터도 사랑받지못한 아들. 사도의 이야기.

오죽하면 아버지가 아들을 뒤주에 가둬 죽였을까, 아들은 왜 뒤주에 갇혀 죽게되었을까로 시작 된 이야기.
아버지의 마음도, 아들의 마음도 이해는 할 수 있으나 두 마음이 공존할 수 없었음이 슬프다.
계절의 표현이 아름다웠던 영화였고, 색의 표현도 온화한듯 부드러워서 보는 맛이 있었는데, 무엇보다 송강호의 연기력에 뒤지지않는 유아인의 연기력이 폭발해서, 더 재밌고 집중해서 보게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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