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 2012년형으로 겨우겨우 버텨오던 개발실에 소금같은 존재가 등장! 맥북 프로 레티나 2015 Mid이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A샵에서 구매를 했는데, 현금가나 카드가나 같다고 했다. 요즘엔 현금가 에누리 이런거 없는가 봄. 구입가는 239만원이다.
들고다니면서 쓸거고 자체로 중고가 방어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깨끗하게 쓰려고 투명케이스도 구입했다. 케이스만 49,000원이다. 케이스에 박혀 있는 브랜드 로고가 거슬리는것 외에는 꼭 맞고 괜찮다.
일단 투명이라서 맥북 자체를 가리지 않는게 제일 좋다.
매끈한 바디에 흰색 애플 라이트
케이블과 스티커
확실히 디자인은 깔끔하고 예쁘다. 이로써 윈도우 PC의 모니터를 바꾸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음. 모니터를 샀으면 십만원이면 될 일을 240만원 주고 맥북레티나를 샀지만 그래도 들고다니면서 장소 제약없이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은 좋은 것 같다.
어서 뽕을 뽑고 싶다.
들고다니면서 쓸거고 자체로 중고가 방어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깨끗하게 쓰려고 투명케이스도 구입했다. 케이스만 49,000원이다. 케이스에 박혀 있는 브랜드 로고가 거슬리는것 외에는 꼭 맞고 괜찮다.
일단 투명이라서 맥북 자체를 가리지 않는게 제일 좋다.
매끈한 바디에 흰색 애플 라이트
케이블과 스티커
확실히 디자인은 깔끔하고 예쁘다. 이로써 윈도우 PC의 모니터를 바꾸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음. 모니터를 샀으면 십만원이면 될 일을 240만원 주고 맥북레티나를 샀지만 그래도 들고다니면서 장소 제약없이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은 좋은 것 같다.
어서 뽕을 뽑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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