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맛집 페이지에 소개가 되어서 가 본 경성대 오이시라멘.
외관은 뭐 그저 그렇다. 인테리어는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 문제는 맛!
페이스북 페이지 광고에서는 3천원대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대를 자랑하고 있었던 오이시라멘!
막상 메뉴판을 펼쳐보니 그런 가격의 라면은 어디에도 없다. 제일 싼게 6500원.
일단 탄탄카라이멘과 미니차슈덮밥을 주문했다.
와. 정말 심각하게 맛이 없다. 정말 이제까지 이렇게 맛없는 라멘은 처음이었다.
미니차슈덮밥도 차슈가 미니인게 아니라 타고 남은 고기부스러기 처넣은 것 같았다. 둘 다 한입먹고 그대로 계산하고 나왔다. 욕을 한바가지 해줄려다가 다른 사람들은 처묵처묵 하고 있길래 그냥 나옴. 진짜, 역대급으로 맛없는 라면이었다.
외관은 뭐 그저 그렇다. 인테리어는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 문제는 맛!
페이스북 페이지 광고에서는 3천원대라는 믿을 수 없는 가격대를 자랑하고 있었던 오이시라멘!
막상 메뉴판을 펼쳐보니 그런 가격의 라면은 어디에도 없다. 제일 싼게 6500원.
일단 탄탄카라이멘과 미니차슈덮밥을 주문했다.
와. 정말 심각하게 맛이 없다. 정말 이제까지 이렇게 맛없는 라멘은 처음이었다.
미니차슈덮밥도 차슈가 미니인게 아니라 타고 남은 고기부스러기 처넣은 것 같았다. 둘 다 한입먹고 그대로 계산하고 나왔다. 욕을 한바가지 해줄려다가 다른 사람들은 처묵처묵 하고 있길래 그냥 나옴. 진짜, 역대급으로 맛없는 라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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