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서면 데이트 중에 민민이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해서 갔던 집, LOCOS VATTOS. 전포카페거리에 위치해있다.
불긋불긋한 식욕 돋구는 감각적인 외관이 돋보이는 가게. 직원이 겁나 친절하다.
실내 인테리어도 인상적이고, 무엇보다 아기 신발에 꼽혀서 나오는 계산서가 제일 인상적이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우리는 빠나띠코 크림파스타와 빠나띠코 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했다.
접시 셋팅.
물잔도 음료수잔도 살짝 휘어져있는데 인상깊다. 그립감도 꽤 좋더라.
남친이 주문한 토마토파스타.
내가 주문한 크림파스타. 둘 다 닭고기가 같이 곁들여져서 나오는데 보기보다 양도 많고 배부르면서 맛있었다. 사실 지인이 추천해준 맛집 리스트에 없어서 걱정을 좀 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고 맛있어서 대만족!!
불긋불긋한 식욕 돋구는 감각적인 외관이 돋보이는 가게. 직원이 겁나 친절하다.
실내 인테리어도 인상적이고, 무엇보다 아기 신발에 꼽혀서 나오는 계산서가 제일 인상적이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우리는 빠나띠코 크림파스타와 빠나띠코 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했다.
접시 셋팅.
물잔도 음료수잔도 살짝 휘어져있는데 인상깊다. 그립감도 꽤 좋더라.
남친이 주문한 토마토파스타.
내가 주문한 크림파스타. 둘 다 닭고기가 같이 곁들여져서 나오는데 보기보다 양도 많고 배부르면서 맛있었다. 사실 지인이 추천해준 맛집 리스트에 없어서 걱정을 좀 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고 맛있어서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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