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목도리 뜨기는 현재 털뭉치 3개째를 뜨고 있습니다. 원래 크리스마스 선물로 뜨고 있었던 건데, 이래 저래 일이 겹쳐서 크리스마스까지 못뜨다보니 연말에도 일에 치여 흐지부지...
결국 새해까지 하고 있네요.
이러다가 올해 겨울엔 못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서 서둘러 다시 뜨고 있습니다.
어제 밤 10시쯤 상황. 세번째 실뭉치는 줄어들 생각을 안합니다.
어제 자정쯤 상황. 세번째 실뭉치는 이제 저만큼 남았습니다. 목에 두번 두를 수 있는데 묶을 수가 없어서 실뭉치 네개까지만 하려구요. 실뭉치 다섯개 하려고 했는데 그건 너무 길고 더울 듯.. 한개는 뒀다가 다른거 뜨죠 뭐. -ㅅ-;;
무튼 오늘도 집에가서 열심히 떠야겠네요.
결국 새해까지 하고 있네요.
이러다가 올해 겨울엔 못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어서 서둘러 다시 뜨고 있습니다.
어제 밤 10시쯤 상황. 세번째 실뭉치는 줄어들 생각을 안합니다.
어제 자정쯤 상황. 세번째 실뭉치는 이제 저만큼 남았습니다. 목에 두번 두를 수 있는데 묶을 수가 없어서 실뭉치 네개까지만 하려구요. 실뭉치 다섯개 하려고 했는데 그건 너무 길고 더울 듯.. 한개는 뒀다가 다른거 뜨죠 뭐. -ㅅ-;;
무튼 오늘도 집에가서 열심히 떠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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