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진을 안찍었네요. 간장멸치볶음맛이 나는 떡어묵볶음이랑 단호박구이였어요.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식용유를 좀 더 쓴 부침류로 준비했습니다.
계란말이는 보통 계란 3개로 합니다. 집에서 먹을때는 4~5개를 써서 빵빵하게 하는데, 작은 도시락통에 최대한 많은 갯수를 채워넣어야하니까 계란3개로 만들게 되네요. 계란3개를 잘 풀어서 소금으로 간을 하는데 나중에 치즈 넣을거니까 살짝만 합니다. 예열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과 중불 사이에서 계란물을 부어 익혀요. 반쯤 익어간다 싶으면 깻잎 두장을 깔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립니다. 그리고 작은 폭으로 돌돌 말아줍니다. 작은 폭으로 잘 썰어서 도시락통에 쏙 넣어주면 8개 들어가네요. ㅎㅎ
후랑크햄은 꼬치에 꽂아서 칼집 낸 뒤에 익혀서 케찹 발라 먹는게 제 맛인데! 도시락 반찬을 후랑크햄 꼬치를 싸줄 수는 없기 때문에 어육소세지 썰듯 썰어줍니다. 자체의 짠맛이 있어서 계란에는 간을 하지 않고 계란을 묻혀서 익혀 낸뒤, 담아 줍니다.
금요일 도시락은 그냥 요렇게 마무리!! 매번 도시락 뭘 싸줄지 고민하는 나날이에요. 뭐든 다 맛있게 먹어주지만, 맛있기만 한게 아니라 더 건강한 도시락을 싸주고 싶은데 영양학 공부라도 해야할 판입니다.
계란말이는 보통 계란 3개로 합니다. 집에서 먹을때는 4~5개를 써서 빵빵하게 하는데, 작은 도시락통에 최대한 많은 갯수를 채워넣어야하니까 계란3개로 만들게 되네요. 계란3개를 잘 풀어서 소금으로 간을 하는데 나중에 치즈 넣을거니까 살짝만 합니다. 예열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과 중불 사이에서 계란물을 부어 익혀요. 반쯤 익어간다 싶으면 깻잎 두장을 깔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립니다. 그리고 작은 폭으로 돌돌 말아줍니다. 작은 폭으로 잘 썰어서 도시락통에 쏙 넣어주면 8개 들어가네요. ㅎㅎ
후랑크햄은 꼬치에 꽂아서 칼집 낸 뒤에 익혀서 케찹 발라 먹는게 제 맛인데! 도시락 반찬을 후랑크햄 꼬치를 싸줄 수는 없기 때문에 어육소세지 썰듯 썰어줍니다. 자체의 짠맛이 있어서 계란에는 간을 하지 않고 계란을 묻혀서 익혀 낸뒤, 담아 줍니다.
금요일 도시락은 그냥 요렇게 마무리!! 매번 도시락 뭘 싸줄지 고민하는 나날이에요. 뭐든 다 맛있게 먹어주지만, 맛있기만 한게 아니라 더 건강한 도시락을 싸주고 싶은데 영양학 공부라도 해야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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