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보니까 남친 회사 점심도시락싸기 포스팅이 1월8일이 가장 최근! 제가 무려 1주일이 넘게 도시락을 안 싸준것인가하고 깜짝 놀랐는데 그럴리가 없잖아요? 생각해보니 제가 싸놓고 사진을 안 찍고 그냥 넘어가서 그런듯합니다. 이것도 만들고 매번 사진 찍는것도 번거로워지네요 'ㅅ' 어제도 치즈라볶이 해먹고 사진을 안 찍음ㅋ.ㅋ 괜찮아요. 전 요리블로거가 아니니까요~
오늘의 메뉴는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계란말이와 동글어묵볶음입니다. 오뎅탕 같은거 끓여먹는 동그란 어묵을 물에 불리고 반을 잘라 간장과 후추, 들깨, 파를 넣고 들들 볶은 어묵볶음이에요.
모짜렐라 치즈 계란말이는 지난번보다 치즈는 듬뿍, 깻잎이 없어요. 사실 깻잎이 이래저래 쓸데가 별로 없어서리 깻잎 패스. 다음엔 참치계란말이도 해볼까합니다 'ㅂ'
계란말이 하나 만들때 작게 해도 3개가 들어가니까 계란말이 10개면 계란 한 판이네요. 거기에 떡국도 끓여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여기저기 계란 들어갈 데가 많아서 하여간 비싸도 없을 수가 없는 식재료인듯 합니다. 계란짜응...
오늘의 메뉴는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계란말이와 동글어묵볶음입니다. 오뎅탕 같은거 끓여먹는 동그란 어묵을 물에 불리고 반을 잘라 간장과 후추, 들깨, 파를 넣고 들들 볶은 어묵볶음이에요.
모짜렐라 치즈 계란말이는 지난번보다 치즈는 듬뿍, 깻잎이 없어요. 사실 깻잎이 이래저래 쓸데가 별로 없어서리 깻잎 패스. 다음엔 참치계란말이도 해볼까합니다 'ㅂ'
계란말이 하나 만들때 작게 해도 3개가 들어가니까 계란말이 10개면 계란 한 판이네요. 거기에 떡국도 끓여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여기저기 계란 들어갈 데가 많아서 하여간 비싸도 없을 수가 없는 식재료인듯 합니다. 계란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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