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크리스마스선물로 주려고 했던 남친목도리뜨기가 이제 그냥 새해 선물이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아무튼 작년 12월부터 시작한 변형고무뜨기로 목도리뜨기는 이제 슬슬 마무리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실타래 3개를 뜨니까 저만큼이 되네요. 한번 둘러보니까 목에 한번 둘러서 묶을 수 있을 정도에요. 두번은 둘렀으면 좋겠으니까 실타래 하나 더 출동입니다. 원래 다섯개인데 그냥 네개까지만..ㄷㄷ
원래 여기는 고무뜨기로 촘촘하게 해줘야하는데, 고무뜨기에서 변형고무뜨기로 넘어가는 부분이 너무 막막하여서리 그냥 처음부터 변형고무뜨기로 진행해서 저모냥.
그래도 이렇게보니 모양이 이쁘네요 ㅋ.ㅋ
돌돌 말아보면 저만큼입니다. 실타래 하나 다 뜨는데 5시간 정도 걸렸으니, 넉넉하게 내일까지는 다 뜨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다 뜨면 드라이클리닝 맡긴 다음에 장식 달아서 선물해줘야죠 'ㅂ'
실타래 3개를 뜨니까 저만큼이 되네요. 한번 둘러보니까 목에 한번 둘러서 묶을 수 있을 정도에요. 두번은 둘렀으면 좋겠으니까 실타래 하나 더 출동입니다. 원래 다섯개인데 그냥 네개까지만..ㄷㄷ
원래 여기는 고무뜨기로 촘촘하게 해줘야하는데, 고무뜨기에서 변형고무뜨기로 넘어가는 부분이 너무 막막하여서리 그냥 처음부터 변형고무뜨기로 진행해서 저모냥.
그래도 이렇게보니 모양이 이쁘네요 ㅋ.ㅋ
돌돌 말아보면 저만큼입니다. 실타래 하나 다 뜨는데 5시간 정도 걸렸으니, 넉넉하게 내일까지는 다 뜨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다 뜨면 드라이클리닝 맡긴 다음에 장식 달아서 선물해줘야죠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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