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에서는 늘 '숟가락젓가락'에서만 밥을 먹었는데, 왠지 이집 들어와보니 분위기가 비슷하다. 운영방침이라던가, 인테리어라던가... 유행인가? 오리랑 나는 돌솥밥정식을 시켰다.
차가운 놋그릇?놋컵? 아무튼 차가운 컵에 보리차인지 뭔지 구수한 차가 나왔다.
반찬 한상 차림. 생선구이가 없다하니 오리 말하길, 게장이 있어서 없는거랜다.. 아아...
아아..가 아니고 생선구이는 있었다. 아마도 리필이 되는 반찬과 그렇지 않은 반찬의 분류인가보다.
생선과 함께 불고기도 나왔고, 된장찌개도 나왔고
돌솥밥도 나왔다. 밥을 다 긁어서 먹고 솥에는 물을 부어두면 나중에 누룽지로 먹을 수 있다.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겨우 다 먹었다. 가격은 1만 2천원대.
차가운 놋그릇?놋컵? 아무튼 차가운 컵에 보리차인지 뭔지 구수한 차가 나왔다.
반찬 한상 차림. 생선구이가 없다하니 오리 말하길, 게장이 있어서 없는거랜다.. 아아...
아아..가 아니고 생선구이는 있었다. 아마도 리필이 되는 반찬과 그렇지 않은 반찬의 분류인가보다.
생선과 함께 불고기도 나왔고, 된장찌개도 나왔고
돌솥밥도 나왔다. 밥을 다 긁어서 먹고 솥에는 물을 부어두면 나중에 누룽지로 먹을 수 있다.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겨우 다 먹었다. 가격은 1만 2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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