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7월 17일 : 밥을 열심히 챙겨 먹자는 취지하에 오늘의 식단


굳이 세트로 산 식기(1인용)를 놀리기는 아까워서 밥을 꾸준히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만, 내일은 또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래도 어차피 매일 매일 식단은 비슷합니다. 혼자 사는 사람이 다 그렇죠. 요즘에는 어디 밥 잘나오는 하숙집이라도 들어가고 싶네요.

현미밥 반 공기. 보리차 한 잔. 도톰한 동그랑땡 세개. 계란찜기의 위력을 보여주는 계란1개로 만든 계란찜. 야채는 먹어야할 것 같아서 끼워넣은 샐러드와 키위드레싱.

이상이 오늘 식단입니다. 사실 냉장고에 먹을 것이 거의 없으므로 내일의 식단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전자렌지 계란찜이라는 것은 멋지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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