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은 입춘이었다. 날씨는 추운데 날짜는 벌써 봄이네. 봄에는 입춘부를 붙여야지.
올해는 원래 2월 4일 오후 12시 30분 경에 붙이는게 맞다고 하지만, 나는 퇴근하고 붙였다.
붓펜으로 써본 봄이로다 글씨. 캘리그래피 한거 아니고 입춘대길 쓰다가 잘 안써져서 써본건데...
봄이로다는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쓰셔도 된다.
수많은 입춘대길을 연습하고.
겨우 얻은 입춘부. 뭐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아쉬운대로 붙이기로 했다.
직접 쓴 글씨라는거에 의의를 가져보자.
그러나 대문에 간판이 붙어 있어서 붙일데가 마땅히 없으므로 저런 모양새가 되었다. 그래도 입춘대길하면 좋겠네!
올해는 원래 2월 4일 오후 12시 30분 경에 붙이는게 맞다고 하지만, 나는 퇴근하고 붙였다.
붓펜으로 써본 봄이로다 글씨. 캘리그래피 한거 아니고 입춘대길 쓰다가 잘 안써져서 써본건데...
봄이로다는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쓰셔도 된다.
수많은 입춘대길을 연습하고.
겨우 얻은 입춘부. 뭐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아쉬운대로 붙이기로 했다.
직접 쓴 글씨라는거에 의의를 가져보자.
그러나 대문에 간판이 붙어 있어서 붙일데가 마땅히 없으므로 저런 모양새가 되었다. 그래도 입춘대길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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