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일도 있고 술이 땡기는 저녁. 남친하고 뒷고기나 먹으러 가자하다가, 맛집이라는 반송1번가의 한우1번가를 가보았습니다.
1+1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양념소갈비살을 주문했어요.
3명이니까 6인분+6인분 1,200g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4만원!
소갈비살이라는 것은 무척 맛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이었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익히는 족족 불판에서 사라집니다. 6+6인분 1판과 4+4인분 한판, 된장찌개와 공기밥 두개, 소주 두병, 맥주 한병, 냉면 하나를 먹고 왔어요. 셋이서 먹기엔 너무 많아서 남은 고기는 싸가지고 왔습니당 'ㅂ' 정말 맛있었어요. 원래 먹고 2차가려고 했는데, 반송에 이 소갈비살 맛을 이길 수 있는 곳이 없을 것 같아 그냥 앉은 자리에서 다 먹었습니다.
1+1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양념소갈비살을 주문했어요.
3명이니까 6인분+6인분 1,200g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4만원!
소갈비살이라는 것은 무척 맛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이었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익히는 족족 불판에서 사라집니다. 6+6인분 1판과 4+4인분 한판, 된장찌개와 공기밥 두개, 소주 두병, 맥주 한병, 냉면 하나를 먹고 왔어요. 셋이서 먹기엔 너무 많아서 남은 고기는 싸가지고 왔습니당 'ㅂ' 정말 맛있었어요. 원래 먹고 2차가려고 했는데, 반송에 이 소갈비살 맛을 이길 수 있는 곳이 없을 것 같아 그냥 앉은 자리에서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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