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송의 따뜻한 카페, 반송 카페나무에 다녀왔습니다. 라고 해도 집에서 일분정도 거리라서 그냥 가방 놓고 차한잔 마시러 갔다왔어요. 오늘은 내킨김에 더플러스 커피로 기부도 했습니다. 더플러스 커피는 커피 한잔 값을 더 내면 그 커피값이 기부가 되는 시스템이에요. 메뉴 자체가 무척 저렴하기 때문에 더플러스로 기부를 하더라도 다른 커피전문점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입니다.
레이디퍼스트 체스를 두는 민민이라 방심했는데, 여지없이 져버렸어요. 제가 낚시에 걸려들었습니다. 체스는 어떻게 해야 느는 걸까요.
카페 안 한뼘 가게.
카페 안 한뼘 가게.
안쪽 스터디룸을 빌려서 회의도 해보고 싶고 그러한데, 아직까지는 희망사항만 있습니다.
핀버튼을 이 곳의 한뼘가게에서 팔고 싶으나 부끄러워 아직 말도 못 꺼냈네요. ㅎ
레이디퍼스트 체스를 두는 민민이라 방심했는데, 여지없이 져버렸어요. 제가 낚시에 걸려들었습니다. 체스는 어떻게 해야 느는 걸까요.
카페 안 한뼘 가게.
카페 안 한뼘 가게.
안쪽 스터디룸을 빌려서 회의도 해보고 싶고 그러한데, 아직까지는 희망사항만 있습니다.
핀버튼을 이 곳의 한뼘가게에서 팔고 싶으나 부끄러워 아직 말도 못 꺼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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