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매일 나가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집에서 설렁설렁 작업하는것보다 집중해서 일을 해서 그런지 피로도가 높다. 일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그냥 뻗어서 잠들 정도로...
사무실에 좋은 홍차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처음에는 드립커피 필터를 가지고 내려서 마셨다. 근데 그게 뜨겁기도하고, 여러모로 한잔 마시고 나면 다음잔을 마시기가 힘들어서 집에 놀고 있는 차주전자를 가져왔다.
다이소표 2천원인가 3천원인가하던 작은 차주전자. 한번 우리면 종이컵 기준 세잔까지는 가능한 것 같다. 근데 마실 사람이 적다면 조금만 내려서 마시는게 좋을듯. 이 홍차가 원래 그런건지 다른 차들도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오래 우리면 쓰더라.
노트북을 세팅한 사무실 책상. 기존에 모니터랑 같이 듀얼로 쓰니까 나름 불편하지도 않고 딱 좋다. 원래 사무실에 있던 마우스랑 키보드 연결해서 쓰니 쓸만함.
사놓고 아직 써본적 없는 클립스튜디오를 설치했다. 클립스튜디오 정품키도 등록하고 정품인증도 완료!!
기본 생김새는 사이툴과 포토샵의 중간적인맛!
그러나! 이런 희한한 기능이 있다. 이 모델을 두고 그 위에 그릴 수 있어서 이거 은근 익숙해지면 인삐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 같다.
물론 전문가라면 이런게 없어도 인삐없이 잘 그릴 수 있어야겠지만, 모름지기 하수는 장비가 좋아야하는법!! ㅋㅋ
조금씩 다뤄봐야겠다. 재밌네.
사무실에 좋은 홍차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처음에는 드립커피 필터를 가지고 내려서 마셨다. 근데 그게 뜨겁기도하고, 여러모로 한잔 마시고 나면 다음잔을 마시기가 힘들어서 집에 놀고 있는 차주전자를 가져왔다.
다이소표 2천원인가 3천원인가하던 작은 차주전자. 한번 우리면 종이컵 기준 세잔까지는 가능한 것 같다. 근데 마실 사람이 적다면 조금만 내려서 마시는게 좋을듯. 이 홍차가 원래 그런건지 다른 차들도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오래 우리면 쓰더라.
노트북을 세팅한 사무실 책상. 기존에 모니터랑 같이 듀얼로 쓰니까 나름 불편하지도 않고 딱 좋다. 원래 사무실에 있던 마우스랑 키보드 연결해서 쓰니 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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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희한한 기능이 있다. 이 모델을 두고 그 위에 그릴 수 있어서 이거 은근 익숙해지면 인삐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것 같다.
물론 전문가라면 이런게 없어도 인삐없이 잘 그릴 수 있어야겠지만, 모름지기 하수는 장비가 좋아야하는법!! ㅋㅋ
조금씩 다뤄봐야겠다.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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