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러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 오늘은 저녁을 먹고 민군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게 있어서 카페에 갔습니다. 아무래도 집에 있으면 작업실을 겸하다보니 서로 이야기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도장 찍어둔 쿠폰이 있어서 제시했는데, 생각안한 사이에 쿠폰 유효기간도 지나버렸고, 이번에 멤버쉽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아래가 이번에 바뀐 이디야커피의 멤버쉽!
이디야스마트멤버쉽이라고 어플을 설치해서 구입시 바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어플에 스탬프가 찍혀요. 12개를 찍으면 아메리카노를 한잔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쿠폰이 생성되고요.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쓸 수 있는것 같고 어플 UI도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있더라고요. 하지만 이렇게 커피전문점 어플이 계속 생겨난다면, 언젠가 시럽처럼 묶어서 한방에 처리해주는게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어느 지역에 가면 지역 개인 카페들끼리 연합해서 쿠폰북을 발행한다고 하던데, 연합을 해서 쿠폰어플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어플 개발비가....서버비가.....
저는 저탄고지에 맞는 시럽없는 카페라떼. 민군은 오늘 당 땡긴다고 초코프라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 먹는데도 딱히 체중 증가가 없는걸 보면 정말 이 당들이 뇌로 들어가고 마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이디야스마트멤버쉽이라고 어플을 설치해서 구입시 바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어플에 스탬프가 찍혀요. 12개를 찍으면 아메리카노를 한잔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쿠폰이 생성되고요.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쓸 수 있는것 같고 어플 UI도 깔끔하게 잘 만들어져있더라고요. 하지만 이렇게 커피전문점 어플이 계속 생겨난다면, 언젠가 시럽처럼 묶어서 한방에 처리해주는게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어느 지역에 가면 지역 개인 카페들끼리 연합해서 쿠폰북을 발행한다고 하던데, 연합을 해서 쿠폰어플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어플 개발비가....서버비가.....
저는 저탄고지에 맞는 시럽없는 카페라떼. 민군은 오늘 당 땡긴다고 초코프라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 먹는데도 딱히 체중 증가가 없는걸 보면 정말 이 당들이 뇌로 들어가고 마는 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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