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도 달았겠다 이제 도로주행하는 것에 자유로워진 돌핀!! 내킨 김에 퇴근한 민민을 태우고 우리의 단골집 마루 토스트에 가보기로 했다.
민민의 회사 동료 두 명과 함께 (차로 이동) 달맞이를 찍고 송정해수욕장까지 도착해서 카페 마루에 도착했다. 다행히 여전히 영업중이었고 토스트와 커피를 주문해서 2층 테라스에서 다같이 먹었다. 분위기 좋고 토스트도 맛있고 좋았다.
센텀시티에서는 이륜차 전용으로 가더라도 28분이 걸리는 거리. 사실 네비 안 켜고도 이 길은 환히 알고 있다. 하도 자주 다녀서.
다녀온 뒤 집에서 찍어 본 키로수는 48,636키로. 지난번보다 100키로 넘게 탔다. 아무래도 번호판 등록한다고 정관 다녀온 게 크지 않을까 싶다.
돌핀의 원래 자리에다가 받쳐두고 그날 하루는 마무리했다. 스쿠터 드라이브 재밌다. 운전하느라고 피곤하기는 한데, 친구 말대로 확실히 기분전환이 된다.
민민의 회사 동료 두 명과 함께 (차로 이동) 달맞이를 찍고 송정해수욕장까지 도착해서 카페 마루에 도착했다. 다행히 여전히 영업중이었고 토스트와 커피를 주문해서 2층 테라스에서 다같이 먹었다. 분위기 좋고 토스트도 맛있고 좋았다.
센텀시티에서는 이륜차 전용으로 가더라도 28분이 걸리는 거리. 사실 네비 안 켜고도 이 길은 환히 알고 있다. 하도 자주 다녀서.
다녀온 뒤 집에서 찍어 본 키로수는 48,636키로. 지난번보다 100키로 넘게 탔다. 아무래도 번호판 등록한다고 정관 다녀온 게 크지 않을까 싶다.
돌핀의 원래 자리에다가 받쳐두고 그날 하루는 마무리했다. 스쿠터 드라이브 재밌다. 운전하느라고 피곤하기는 한데, 친구 말대로 확실히 기분전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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