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역시 집에 본의 아니게 넘쳐나는 또띠아와 치즈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해 낸 메뉴다.
만들고 나니까 비쥬얼도 괜찮은데 맛도 있어서 의외였다.
도마 위에 펼치고 머스타드를 양쪽 끝에, 가운데에 와사비 약간과 래디쉬를 바른다. 그리고 준비한 재료를 올리고 돌돌 만다. 후라이팬에 구워도 되지만 머스타드 소스 묻으면 다음 또띠아를 구울때 귀찮으니까 그릇에 올려서 전자렌지에 30초가량 돌리면 경계가 잘 붙은 예쁜 또띠아롤이 완성된다.
한입 크기로 썰어서 이렇게 통에 담으면 끝!
남은 또띠아는 팬에 바짝 구워서 바삭하게 만든다. 그리고 커리를 준비해서 찍어먹을 수 있도록 했다. 생각해보니 커리에 건더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기는 하다.
만들고 나니까 비쥬얼도 괜찮은데 맛도 있어서 의외였다.
사용할만큼의 또띠아를 잘 떼어낸다. 살짝 해동시켜야 잘 떨어지더라. 45매입임. ㅋㅋㅋㅋㅋ 또띠아 안에 넣을 잎채소를 준비하고 블랙올리브도 슬라이스한다. 닭가슴살과 스트링치즈, 슬라이스치즈도 넣기 좋은 크기로 준비한다. 소스는 와사비, 머스타드, 래디쉬다.
준비한 또띠아를 프라이팬에 앞뒤로 잘 굽는다.
도마 위에 펼치고 머스타드를 양쪽 끝에, 가운데에 와사비 약간과 래디쉬를 바른다. 그리고 준비한 재료를 올리고 돌돌 만다. 후라이팬에 구워도 되지만 머스타드 소스 묻으면 다음 또띠아를 구울때 귀찮으니까 그릇에 올려서 전자렌지에 30초가량 돌리면 경계가 잘 붙은 예쁜 또띠아롤이 완성된다.
한입 크기로 썰어서 이렇게 통에 담으면 끝!
남은 또띠아는 팬에 바짝 구워서 바삭하게 만든다. 그리고 커리를 준비해서 찍어먹을 수 있도록 했다. 생각해보니 커리에 건더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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