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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의 맛 - 하녀랑 비슷한 느낌


난 이게 참 싫다.

돈 없는 사람이 돈 있는 사람한테 실컷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 게 현실이라고 해도
이제 이런 답답한 걸 영화로 보는 것은 참 씁쓸하고 기분이 나쁘다.


그냥 하녀 보는 것 같은 심경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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