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책상 상태는 이랬습니다. 뭐 하는 일도 없으면서 이래저래 복잡했죠.
공간만 차지하고. 영 아니다 싶어서 노트북 하나를 정리했습니다.
초기화 시킨 팬텀북. 잘가라 팬텀.
여동생한테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현재 상태. 노트북 없어지고나니 횡하니 넓어져서 좋네요.
그림 그리기도 좋고.^~^
분홍 책상에 분홍키보드, 분홍 마우스, 분홍 외장하드! 외장하드!! 그리고 분홍 바구니.
캡슐커피 머신 팔고 커피상자였던 바구니는 소품함이 되었습니다.
슬레이트는 고무나무대에 놓고 마치 모니터인양 사용 ㅋ.ㅋ
외장하드입니다. 230GB입니다.
케이스만 4천원정도 주고 구매했고요 하드는 고장난 노트북에서 떼어냈어요.
좋네요 >ㅅ<
핑쿠 책상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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