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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레이브 인카운터


하나도 안 무서워요.
실제라고 그렇게 강조를 하는데
그러기엔 카메라를 너무 '보이는 위치'에 두더군요.
심지어 쫒겨서 도망가는 와중에도 자기들이 찍힐 위치에 카메라를 두고 탈출시도하는 모습이라니..
너무 인위감이 쩔어서 공포는 커녕 언제 누가 죽을지 초재고 있었네요.
오히려 대놓고 가짜인 공포영화만도 못했어요.
그정도를 가지고 '실화'드립을 치면 세상에 픽션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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