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live in OZ~ 라서 세븐일레븐에는 매달 지치도록 가면서도, 가는 곳마다 품절이라 한번도 못 먹어보았던 와라 우유. 오늘은 엑슬라이더 타러 동래역 근처에 갔다가 음료수 사러 갔는데 있어서 샀습니다. 계산은 오즈 편의점 캐시로 해서 얼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집어 왔어요.
장소협찬. 동래구 동래역. 카툰이 세 면에 그려져 있습니다.
여는 부분에 캐릭터 그림이 귀엽네요. 이거 원 아까워서 먹겠나요... 툰 내용이 재미있었습니다. 프리즌브레이크를 [프림 좀 부을래 이컵]이라고 한 건 좀 유치했음.
무엇보다 서울우유도 일반 딸기우유에는 안 넣는 딸기과즙이 들어 간 게 신기합니다. 제조사는 건국우유. 딸기과즙이 0.04% 들어있다는 데, 스포이드 한방울보다 적은 거 아닌가요, 그거. 일단 들어있다는데 의의가 있겠지만.. 맛은 여느 딸기우유의 그 맛입니다.
장소협찬. 동래구 동래역. 카툰이 세 면에 그려져 있습니다.
여는 부분에 캐릭터 그림이 귀엽네요. 이거 원 아까워서 먹겠나요... 툰 내용이 재미있었습니다. 프리즌브레이크를 [프림 좀 부을래 이컵]이라고 한 건 좀 유치했음.
무엇보다 서울우유도 일반 딸기우유에는 안 넣는 딸기과즙이 들어 간 게 신기합니다. 제조사는 건국우유. 딸기과즙이 0.04% 들어있다는 데, 스포이드 한방울보다 적은 거 아닌가요, 그거. 일단 들어있다는데 의의가 있겠지만.. 맛은 여느 딸기우유의 그 맛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