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잔 것 같다. 잠자는 동안 꿈 속에서 계속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있었다. 꿈에서 깨서 배도 고프고 해서 전단지를 뒤적이는데, 평소 잘 안먹는 굽네치킨이 보였다. 소녀시대 브로마이드에 다이어리랑 달력도 준댄다. 2천원 추가가 좀 에러이긴 했지만.
붙어있는 콜라 대 무료쿠폰 사용으로 콜라도 받음.
치킨 13,000원. 콜라는 쿠폰으로 교환. 2천원 추가해야 준다던 달력이나 다이어리는 선택하니까 그냥 갖다 주셨음. 달력 리뷰를 보니 상태가 후진 것 같아서 다이어리 선택함. 그런데 그냥 수첩. 치킨시키니까 콜라에 다이어리에 브로마이드 딸려 오는건 좋은데, 소녀시대 팬 아님.
그리고 아줌마가 브로마이드는 아홉명꺼 다 준다했는데, 배달 알바생이 안주고 감. 귀찮기도 하고 소녀시대 팬 아니라서 그냥 패스함.
다이어리. 라기보다는 그냥 수첩이 맞는듯.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닭에 덤으로 주는 걸 8천~만원이나 받고 파는 애들 있던데, 이해가 안감. 하기사, 사는 애들도 없겠지만.
포스팅을 하다보니 가장 중요한 닭 사진을 안 찍었는데, 느끼해서 취향이 아니었다. 역시 꿈에서 먹었던 후라이드 치킨을 시켜먹을걸 하고 후회했다.
붙어있는 콜라 대 무료쿠폰 사용으로 콜라도 받음.
치킨 13,000원. 콜라는 쿠폰으로 교환. 2천원 추가해야 준다던 달력이나 다이어리는 선택하니까 그냥 갖다 주셨음. 달력 리뷰를 보니 상태가 후진 것 같아서 다이어리 선택함. 그런데 그냥 수첩. 치킨시키니까 콜라에 다이어리에 브로마이드 딸려 오는건 좋은데, 소녀시대 팬 아님.
그리고 아줌마가 브로마이드는 아홉명꺼 다 준다했는데, 배달 알바생이 안주고 감. 귀찮기도 하고 소녀시대 팬 아니라서 그냥 패스함.
다이어리. 라기보다는 그냥 수첩이 맞는듯.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닭에 덤으로 주는 걸 8천~만원이나 받고 파는 애들 있던데, 이해가 안감. 하기사, 사는 애들도 없겠지만.
포스팅을 하다보니 가장 중요한 닭 사진을 안 찍었는데, 느끼해서 취향이 아니었다. 역시 꿈에서 먹었던 후라이드 치킨을 시켜먹을걸 하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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