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제작을 하려다보니 원석쪽 공부를 해두면 좋을 것 같아서 크리스탈 책을 알아보다가 크리스탈 바이블이라는 책을 알게 됐다. 원석쪽의 전설의 레전드같은 책인 것 같은데, 한국어로는 2권까지 번역서가 나와 있었다. 영어 원문 PDF를 찾아 보았지만, 딱히 없어서 결국 알라딘 해외 직구로 구매했다. 그렇게 도착한 크리스탈 바이블 세 권. The Crystal Bible은 이쪽으로 일가견이 있는 주디 홀의 책인데, 아마존 평가가 아주 좋았다.
그리고 추가로 입문자를 위한 크리스탈 Crystals for Beginners 이라는 책도 샀다. 이건 우연히 찾은 건데, 크리스탈 초보자인 자녀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이 책을 다 보고 나면 크리스탈 바이블을 권하겠다라는 리뷰를 보고 혹해서 샀다. 결과적으로 다 잘 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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