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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오븐 베이킹의 시작, 계량컵과 계량 스푼, 주방 저울 주문!

막상무언가를 만드려고 레시피들을 찾아보다보니 그놈의 '계량'이 문제였다. 레시피들은 하나같이 '계량'을 기준으로 하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리터 혹은 그램 또는 스푼이었다. 사실 그런 거 없이 종이컵 계량, 밥숟가락 계량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레시피들이 '계량'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도 사실! 얼마 안하니까 어차피 베이킹 하기로 한 거 필요한 것들을 사보기로 했다.

2020년 3월 1일. 쿠팡 로켓 배송으로 아래 3종을 구입했다.


먼저 오븐글라스 내열유리 계량컵. 250ml지만 그 이상은 한 두번 이내에 더 담아 잴 수 있고 나는 항상 소량만 만들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충분한 것 같다. 튼튼하고 내열유리라서 전자렌지나 오븐에도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주로 나는 버터를 녹이거나 우유 계량을 할 때 쓰고 있다. 가격도 6,410원으로 저렴!

계량 스푼은 플라스틱 ABS수지 재질로 2세트에 5,130원으로 저렴하다. 다섯 개의 스푼이 한 세트로 고리에 묶여 있다. 플라스틱이라 재료가 잘 달라붙는(특히 설탕가루) 단점이 좀 있고 스푼에 그램과 ml로 표기만 되어 있고 Tbs나 Tsp 표시는 없어서 그건 좀 불편하다. 티스푼이나 테이블 스푼 계량을 사용하는 레시피를 보면 조금 헤맨다.

세신 유엔씨 에코 주방 저울 2kg. 현재까지는 200g 이상을 재 본적이 없다. 아주 충분하다. 무엇보다 수동이라서 건전지를 챙길 필요도 없고 믹싱볼을 올려놓고 0점을 조정한 뒤 재료 계량할 때 편리하다. 아주 적은 소량은 정확하게 계량이 되지 않기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크게 불편하지 않다.

이상 간단한 후기였고, 사놓고 매일 잘 쓰고 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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