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리뷰를 쓰려는데 개봉한지 얼마 안되었고 아직까지도 상영중인 영화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없다.
아무래도 전작의 후속작이라는 사실을 알리면, 전작을 본 사람들만 볼테니 전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나같은)이 낚일 수 있도록 이름을 존윅 리로드라고 만든 것 같다.
아. 그래.
영화를 다 보고나서 든 생각은, 아니 그래서 뭐지????
아니????
죽음의 순간, 스스로의 죽음을 집도하는 여 마피아 두목은 겁나 섹시하고 멋있었다.
근데 그게 다다.
뭐 소음기 달린 총으로 푝푝거리는 거라던가, 액션은 시원시원했지만 다 끝났을땐 그래서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내 취향은 아니고 내가 전작을 봤다고 해도 이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니었을거 같다.
아무래도 전작의 후속작이라는 사실을 알리면, 전작을 본 사람들만 볼테니 전작을 보지 않은 사람들(나같은)이 낚일 수 있도록 이름을 존윅 리로드라고 만든 것 같다.
아. 그래.
영화를 다 보고나서 든 생각은, 아니 그래서 뭐지????
아니????
죽음의 순간, 스스로의 죽음을 집도하는 여 마피아 두목은 겁나 섹시하고 멋있었다.
근데 그게 다다.
뭐 소음기 달린 총으로 푝푝거리는 거라던가, 액션은 시원시원했지만 다 끝났을땐 그래서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내 취향은 아니고 내가 전작을 봤다고 해도 이 영화는 내 취향이 아니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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